불량엄마~ Raptor Liner

과자,쿠키 일동후디스 아이밀냠냠 유기농 쌀과자 떡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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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아이밀냠냠 유기농 쌀과자 떡뻥 상품구매


가루가 많지 않아 청소가 쉽고, 첨가물이 적습니다. | 돌이 갓 지난 여자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돌이 지나고 이제 아이에게 먹일수 있는것들이 다양해지고 범위가 넓어져서 아이에게 줄 간식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일찍부터 간이 된 음식들이나 단맛이 강한 음식을 먹이면 아이가 편식이 너무 심해질거 같아서 최대한 간식류도 신중하게 고민하여 간이나 단맛을 배제하여 선택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야기합니다. 어차피 어린이집 가면 다 먹게된다라고요. 하지만 첫째라서 그런지 조금은 꺼려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늦게 먹이고픈게 지금 우리 부부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돌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아이가 처음에 먹던 간식들로 계속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이 과자는 아이가 6개월때부터 계속 먹었습니다. 세가지 종류를 번갈아가면서 사서 먹였는데요. 질려하지 않고 계속해서 찾고 먹습니다. 그래서 굳이 이 시점에서 단맛과 짠맛이 나는 과자로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그냥 계속해서 먹이자라고 와이프와 결정을 했습니다.

이 제품은 백미와 같은 경우 순수 쌀로만 만들어졌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먹어보면 그냥 밍밍합니다. 쌀고유의 단맛이나고 바삭바삭하여 아이가 잘 먹습니다. 그리고 가루가 별로 떨어지지 않아 뒷처리가 편해서 좋습니다.

시금치와 고구마 같은 경우는 당이 아주 미세하게 들어있습니다. 쌀가루 98퍼센트와 시금치 고구마가 2퍼센트 들어있구요. 고구마는 고구마 맛이 안납니다. 그냥 백미와 비슷한 맛이고 아이는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성인 입맛엔 그냥 밍밍한 맛입니다.

시금치는 냄새가 확실히 납니다. 2퍼센트이지만 고유의 냄새가 강해서 그런지 고구마와는 다르게 냄새가 확 납니다. 하지만 아이는 거부하는것은 없구요. 그냥 다른 제품과 같이 잘 먹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계속해서 구입하는 이유는 브랜드도 브랜드이지만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고, 가루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좋습니다. 안그래도 청소할게 많은데 과자를 줄때마다 청소를 해야한다면 끔찍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과자를 먹어도 처리할게 별로 없습니다.

저는 6개월 넘게 먹여봤지만 계속해서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먹일 생각입니다. 아이의 과자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한번 시도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3번째 재구매, 싸고 안질리고 가루적고 양많습니다. | 11개월차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이고, 세번째 재구매상품입니다. 솔직한 후기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요즘 아이가 환절기에서 겨울로 넘어오면서 많이 아프고 있습니다. 중이염이 걸려 항생제를 열심히 먹고 중이염이 거의 떨어질때쯤 Rsv바이러스가 찾아와 병원에서 4-5일간 입원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찾아온 중이염으로 항생제와 같이 크고 있는 아이입니다.

두서가 길었습니다. 앞서 말한것들이 아이의 외출과 밖에 나가는일에 연관이 되는데 아이가 집에 있으면 신나게 놀기 때문에 짜증이나 우는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외출을 하면 1-2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답답해하고 짜증이 많이 생기지요.

이럴때마다 최고의 아이템이 떡뻥입니다. 그냥 손에 쥐어주면 그거 먹느라 바빠서 정신이 없습니다. 6개월때부터 항상 심심하거나 지루해하면 손에 쥐어주는 과자이고요. 참 아이가 침착해지게 만드는 아이템입니다. 부피도 크지 않아 외출 시 가지고 가기가 아주 편하지요.

일단 쿠팡에서 이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양이 많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보통 약국이나 마트에서 구입하면 4000-5000원정도의 한봉 가격인데 쿠팡에서는 6봉에 120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직접 가는 수고도 덜고 많이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했습니다.

또한 배송이 빨라 다 떨어져 갈때쯤 슬슬 구입해도 되지요. 이제품의 장점은 당이 없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고 잘먹고요. 과자가 부드러워서 아이의 앞이로도 잘 뿌셔서 먹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가루가 별로 떨어지지 않아서 청소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가루가 많은 제품은 먹이고 나서도 청소가 힘들고 찐덕거려서 굉장히 꺼려집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먹이고 나서도 깔끔하고요. 아이가 질려하지 않아서 계속해서 구입해서 먹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를 키우느 4-5개월 정도 되는 집이 있다면 떡뻥에 대한 고민을 모두들 하실텐데요. 여러가지를 구입해서 먹여보고 우리집에 맞는 과자를 찾게됩니다. 고민하시는 집들이 있다면 아이가 좋아하고 뒷처리 깔끔한 이 제품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아이가 좋아해요! 당도 없고요. 뒷처리 쉽구여. | 아이를 출산하고 이제 아이가 11개월을 넘어 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이는 이제 상황 판단을 하고 기억력이 좋아져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것들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계속 찾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고 잘 기억하는 것들 중 하나가 간식입니다. 간식의 위치를 기억하고 생김새를 기억해서 놀다가 중간중간 과자가 있는 위치로 가서 달라는 신호를 보내기도 합니다. 간식을 줄듯한 느낌만 주어도 표정이 달라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이제는 숨겨도 의미가 없습니다. 중간중간 간식이란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항상 과자가 있는 위치로 가면 부모 입장에선 아 아이가 기억하고 있구나 기특하네랑 생각에 과자를 주게되지요.

그렇게 6개월을 먹인 떡뻥입니다. 처음 과자를 선택할때 당이 없고 아이가 잘 으깨서 먹을수 있은 과자를 찾았습니다. 아이가 이가 없기 때문에 잘 녹여 먹을수 있는 과자를요. 그렇게 먹이던게 계속 똑같은 제품만 먹이고 있습니다.

아이는 질려하지 않습니다. 아무맛도 안나는데 맛있나봐요. 쌀고유의 단맛 때문인지 언제 주어고 웃으면서 잘 먹습니다. 이유식이나 질리는 장난감 등은 뱉고 집어던집니다. 하지만 떡뻥은 끝까지 잡고 놓지 않고 잘먹습니다.

떡뻥 자체는 당이 없어 그나마 간식으로 안심이 됩니다. 쌀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특별히 안좋을것도 없을거 같고 많이 주지는 않지만 많이 주어도 별로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른 떡뻥들에 비하면 아주 착하고 쿠팡에서 구입하면 한봉에 2000원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장점은 뒷처리가 편리합니다. 부스러기가 잘 떨어지지 않는편이고, 먹고나도 아이에게 많이 붙어 있지 않고 바닥도 깨끗하여 그냥 한번 슥 닦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6개월동안 먹이고 있지만 항상 아이를 기쁘게 해주고 웃게 해주는 간식입니다. 화내다가도 짜증내다가도 하나를 쥐어주면 잠잠해집니다. 아플때도 과자 하나로 안정을 찾는걸 보면 참 도움이 많이 되는 제품입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박스를 보면 스카치테이프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새제품을 구입했는데 한번 열었던거 같은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과자는 새 제품이니 크게 게이치는 않습니다. 또한 이번꺼는 유통기한이 짧네요… 왜 이런걸까요?


몇개월 먹여보니 여러 쌀과자 중에 제일 맘에 들어요 |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한건 아닌데요ㅋ
어쩌다보니 모레가 크리스마스라 그때 앉혀서 사진 찍어주려고요ㅋ
장난감도 사뒀는데 8개월 아가는 아마도 떡뻥이 제일 좋은 선물일 듯 싶네요?

아가 과자는 가려서 사주는 편은 아니고 이것 저것 사줘봤는데요
손에 안묻는 떡뻥은 없더라구요
덜묻는거 많이 묻는거 여러 가지 있었는데 요건 덜묻는편에 속하구요ㅋㅋ 커가면서 손에 덜 묻히고 먹는 것 같아요~
빨리먹는 속도로 치면 이게 제일 빨리 먹습니다 ㅠㅠ
제일 잘 녹는다는 뜻도 있겠지요?
다 장단점이 있어요…
근데 잘 녹는다고 해서 제일 처음 준 떡뻥이 바로 이거예요!
5갤때 이유식 시작하면서 처음 줬었는데 잘 안녹으면 목에 걸리자나요ㅠㅠ 그땐 물도 잘 못먹을 때라 제일 잘 녹는 걸로 골랐었어요.

상자를 크리스마스에 개봉할거라 아직 안뜯어서 갖고 있는 자색고구마떡뻥으로 상세컷 찍은거고 백미떡뻥이랑 맛은 조금 다르지만 제 입맛으로는 거기서 거기에요 ㅎㅎ

밖에 나갈 땐 간편하게 나가는 게 좋아서 봉지 하나 다 갖고 다니진 않구요.
이유식통에 5개씩 넣어가요.

여튼 저는 정말 마음에 들고요!
우리 아가도 참 좋아해요
클쑤마스에 잘 오픈 할게요


떡뻥과 이유식 같이 먹이면 잘 먹습니다. 사랑입니다. | 8개월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에게 간식은 행복이자 웃음이자 즐거움입니다. 모든 기쁨을 표현하는거지요. 또한 아이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하나의 방법이지요.

이제 2-3달간 떡뻥을 먹여왔는데요. 그냥 정답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떡뻥하나 쥐어주면 그냥 웃습니다. 그리고 좋아합니다. 뭐 건강에 좋든 안좋든 습관에 좋든 안좋든 크게 상관은 없는거 같습니다.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성질 낼 때나 어색해 할때 하나씩 쥐어주면 미소를 띄움니다.

그래서 그냥 떡뻥이 좋습니다. 떡뻥을 처음 접한건 샘플로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걸 쥐어주니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그만큼 컸을때 줬었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 여러가지 사이트를 살펴보다가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잘 먹습니다. 쥐어주면 과자인지 알고 잘 먹습니다.

그냥 아이를 기쁘게만 하는 용도는 아니구요. 이유식을 안먹거나 피할때 떡뻥을 주면 입을 벌릴때 이유식을 먹이면 그나마 이유식이라도 먹일수 있습니다. 지금은 떡뻥이 거의 신적인 존재입니다.

이전에 이 제품을 구입해서 먹였습니다. 같은 6봉이고요. 그냥 백미 떡뻥이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잘 먹어서 다시 샀습니다. 고구마로요 그냥 잘 먹을걸 알고 있고요. 앞으로도 쭉 재구매할 상품입니다.


일동후디스 아이밀냠냠 유기농 쌀과자 떡뻥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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